보고 만지고 느끼는 박물관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며 글로벌한 시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일본과 옛날부터 교류해온 아시아, 유럽 나라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을 즐기는" 체험형 전시실
박물관에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체험형 전시실 "아지파"란 '아시아의 들판'이라는 의미로, 들판에서 느긋하게 노는 것처럼 시간을 보내 주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가족의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
가족과 함께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와 함께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워크샵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박물관을 처음 만나는 장소
박물관 1층 엔트런스 홀에 들어가면, 7색 배너가 드리워진 서커스 텐트 같은 활기찬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가 체험형 전시실 "아지파"입니다. 어린이도 박물관을 마음껏 즐겨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한 체험형 전시입니다.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규슈국립박물관만의 교육보급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만지고', '그리고', '느끼고' — 오감으로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30분만 있어도, 하루종일 있어도 즐거운 전시
마음에 드는 것과 마음껏 시간을 보내며 즐길 수 있어요. 여러 나라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악기를 연주해보거나, 만들기를 해보세요!
느긋하게 작품을 보고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안쪽은 "아지갤러리"라는 갤러리가 있어, 박물관의 봉사자들이 전시한 향토인형 등의 자료를
천천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체험 등의 충실한 워크샵도
큐레이터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워크샵을 하고 있습니다. 조사연구, 전시 모의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 박물관의 일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박물관의 전시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여러 나라의 포장마차
장난감부터 악기, 의상 등 생활용품, 학용품 및 전통공예에 이르기까지, 일본과 오래전부터 교류해온 아시아와 유럽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어요.
디스플레이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한 포장마차입니다. 테마를 정해 "아지파" 추천 자료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지암
계절이나 특별전, 문화교류전에 맞춰 전시나 의상체험 등을 하고 있습니다.
아지갤러리
전시를 천천히 감상하는 갤러리 공간으로, '큐레이터 체험'과 같은 조사연구, 전시 모의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아키키치 컬렉션'
향토인형을 박물관 자원봉사자의 기획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아지파에 대해 자주 하는 질문
(*) "와쿠와쿠 통신"은 일부 초등학교와 박물관 1층 종합안내소, "아지파"에서 배부하고 있습니다. (없어지는 대로 종료) 그 외 만들기를 할 수 있는 박스키트는 상시체험 가능합니다. 박스키트는 사전에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